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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혁명공약 33조[허경영강연]-합본★★★ 본문

一大事時節因緣 牛步愚步祐步也/허경영33혁명공약

★★★허경영 혁명공약 33조[허경영강연]-합본★★★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7. 2. 22. 12:12

3. 펴라 장지(將至)

사람일 일백쉰넷, 절대 안 올 것 같던 그런 때도 장차 찾아오느니라

장차장 이를지. 장지將至
장래將來이니、 앞으로 닥쳐올 날、 뒷날、 오는 세상、 미래를 말함이라。
밝은이의 큰 도덕은
만세 사람들의 규범이 되지만

만물이 성하면 규범이 쇠하여 고질이 생기게 되고 완전치 못하게 되므로, 물리치는 것이 복리를 위하는 길이니라。

펴라 1. 將至
이보시오 사람들아 오늘하룬 어떠하오
인생살이 하루하루 고통만은 아닐텐데
괴로웁고 고단함만 날로날로 느는갑소
하늘님이 나를지어 지상으로 보내실제
아름답고 복된세상 네게주마 하셨는데
지금세상 모습보니 때가되어 가는갑소
사람사람 사람들아 밝고맑은 하늘들아
기다리는 하늘이나 오고있는 하늘이나
신통하고 오묘하여 헤아리기 어렵구려
지으실제 뜻하신바 나톤그뜻 지금이라
우리모두 마음살림 학수고대 하옵나니
하루속히 님을보내 새론세상 여옵소서
곪고썪어 병든증세 약으로는 불가하니
큰의왕을 보내시사 병의뿌리 뽑으소서
저의마음 이러하고 만중생도 그러하니
한마음의 밝은도리 님의뜻도 하나인바
두손모아 간절하게 청하옵는 이마음은
만생명을 살리려는 연민중생 그것이라
하나이신 당신과나 저의뜻이 당신의뜻
청하옵는 이내마음 허락하는 당신마음
세상곳곳 살펴보매 흐르나니 눈물이요
우러러서 하늘보매 부르나니 님이로세
오늘이제 바야흐로 하늘응답 계셨으니
이보시오 사람들아 몸과마음 바로하소
오늘내일 조만간에 경천동지 할것이오

2017/01/08 - [一大事時節因緣 牛步愚步祐步也/허본좌許京寧] - ★★★救世主는 自今不遠에 出現하여 德化萬邦 하려니와★★★ 벗이여! 밝은님이 스승되고 부모되어 우리 곁에 왔음이니 일러 구세주요 여래더라. 지구촌 새문명 신인세상을 함께 열어 ..

★ 펴라(昻明) ★


내가 나를 향해 외치는 소리요
내가 벗을 존경하여 외치는 소리며
내가 나라 사랑하는 이들을 향해 외치는 소리며
내 안의 참나가 크게 눈뜬 외침이요
한 시대를 살아가는 뭇님들에게로 정겹게 다가가는 속삭임이며
큰 웅지를 펼칠 것을 격려하는 소리며
나의 성공
가문의 부활
민족번영
인류공영에로의 대문을 열어 젖
히는 거대한 소리요

참사랑과 참자비로 가득한 뭇님들과의 어울림의 소리이니,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꿈틀거림.
이젠 용솟음치려
하는

그 거대한 힘들을 억제하려 하지 말라.

그대로 분출케 하라.
그것이, 내게 주어진 나의 사명을 다하는
위대한 모습이요, 용기며, 호연지기니라.
그 거대한 꿈틀거림을 솟구치려는 그대로
그대는 오직 그러한 움직임을 수용하라.
그렇게 함으로 하여 그대는 편안해지리라.
그대는 비로소 참사랑과 참자비를 눈뜨게 되리라.

그대 안의 그것은 살아있는 우주, 바로 그것이니라.

「이래서는 안 된다」 그럼 그렇게 하라.
「이젠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럼 이젠 그렇게 하라.
그대를 살려 나가는 그 뜻의 흐름에 그대는 순종하라.
그럴 때 비로소 하늘의 뜻에 순종함이 무엇인지를 대오할 날이 있으리니.
오직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구속치만 말라.
그것은 어리석음이요, 죄악이며, 헛된 기도요, 번뇌이니라.
그래서 다시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그대가 만든 그 눈에 아니 보이는 올가미는 더욱 그대를 옥죌 것이니,
그것은 그대 스스로가 만든 죽음의 늪이요, 지옥일 따름이니라.
용서하라, 그대를.
이해하라, 그대를.
편안케 하라, 그대를.
노여워 말라, 그대를.
그래서 크게 아끼고 사랑하라, 그대를.

아직 그대가 큰 배움을 이루지 못하여 그로 인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니,
그 모두가 그런 줄 알고 이젠 그만 마음의 갈등을 내려놓도록 하라.
배워서 터득하여 온전히 이해하게 되면 다신 그런 오해는 없을 것이니,
이젠 허망함을 좇는 수행, 명상, 기도 따윈 툴툴 털어 버리고
삶이라는 크나큰 배움의 마당, 태학太學으로 나아가도록 하라.
그대에게 배움에로의 열망이 있을진댄 은혜와 자비가 함께 하리니,
올바른 길을 택하라.
쉽게 빨리 얻으려 하지 말라.
옳은 길로 뚜벅뚜벅 나아가라.
그저 올바른 길을 걷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 옳고 바른 길이 그대를 성공케 하리라.
오직 그대가 열심을 바칠 당처는 옳고 바른 도리를 배워 나가는 열망이니라.
옳고 바른 길을 모르게 될 시,
그대의 눈앞은 암흑천지가 펼쳐질 따름인즉
무얼 하더라도 옳고 바른 길을 걷게 될 때까지 방황을 면할 순 없으리라.

이젠 그대를 쉬게 하려 한다.
더 이상 찾으려고 구하려고 헤매지 말라.
이제 비로소 그대 스스로에게 다 갖추어졌으니
밖으로 떠돌며 구하려 말라.
거기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인연에 의한 만남과 그리고 헤어짐만 있을 뿐.
그대의 꿈을 찾아 열심히 나아가라. 열심히.
꿈꾸는 자 그에게는 내가 언제나 함께 하리니,
그대에게 그대만의 꿈을 허락하신 분이 내 안의 참나이기 때문이니라.

나는 그대의 것을 보고 있다. 존경과 흠모의 마음으로.
세상 그 무엇과는 비교될 수 없는 너무나도 영롱한 보석이다.
이제 그만 그대의 것을 사랑하도록 하라.
그리하여 그대를 위해 준비된 이 세상을 되찾도록 하라.
이 세상을 잘 다스리고 교화하여 널리 만물을 이롭게 하라.
내가 다시 그대를 부를 때까지.

甘露之門펴라昻明  하늘여는 사람들의 감로문,   펴라昻明.
敬天愛人할지니라  하 을  공경하고 사   사랑커라
一神降衷하옵시사  거룩하신 님께오서 마음속에 자리하사
性通光明이시나니  너희성품 그자리는 광명으로 통하나니
在世理化할것이요  세상살이 잘다스려 되 게 끔  할것이요
弘益人間할지어다  널        인간세상 이 롭 게  할지어다

★ 펴라(昻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