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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6-5 이 사람이 ☞위암이 걸려 가지고 미국서 애쓰다가 죽는다고 결론이 나서, 그래서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가지고. 까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 본문

신약본초 3/제6장. 착한사람보다는 영물이 되어야

6-5 이 사람이 ☞위암이 걸려 가지고 미국서 애쓰다가 죽는다고 결론이 나서, 그래서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가지고. 까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7. 23. 13:34

내가 지금 금년 내에도 그런 사람 알고 있는 거 아주 특별한 경우에도 기적은 수백이 있기는 있어요. 건 왜 그러냐, ...... 부장판사 유판사라고 있어요. ### 근데 그 아우가 미국에 유명한 박사였다, 철학엔 아주 일인자라. 이런데, 미국서 대우 받는 모양이야. 아, 이 사람이 ☞위암이 걸려 가지고 미국서 애쓰다가 죽는다고 결론이 나서 할 수 없어 국내에 와 가지고 병원에서 치료하다가 결국 죽는 판인데 오늘 저녁을 못 넘긴다 하는 결론이 나 가지고 결국 집에 데려 내어 왔거든.

내어 왔는데, 곧 나가면 숨 떨어질 기다 하는데 열 두 시까지 숨이 안 떨어졌다. 그래서 함양에다 전화 걸었어. 나 여기 올라오기 직전인데, 전화 걸었는데, 나도 죽는 건 확정된 거니까 살 수 없는 거고, 그저 정 안타까워 하니 한 번 일러줘 본 거거든, #### 죽을 거다 하고. 그래서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그걸 일러줬거든. < 빨리 멕여라. 그래 멕이니까 조끔씩 자꾸 토했거든. 토하는 대로 멕여라. 토하는 대로 멕이라고 하니까 한참 토하다가 그 다음엔 멎었거든. 이제 거품이 나올 게 얼추 나왔으니까. 멎었는데, 그 후부터 쪼끔씩 쪼끔씩 넘어간다, 이거라.

그래 가지고 그게 사흘 만에 완전히 정신이 돌고, 뭘 미음 좀 먹고. 그래 기운 채리거든. 그래서 그 사람이 제 발로 내가 여기 왔다고.> ##### 그 어머니 과부댁이 어려서 고 어린 걸 모도 키웠대. 70이 났거든. 그랬는데 아들을 여기 데리고 왔댔어요. 그래 와서 살려줘. 진실한 기독교인들이거든. 그래서 그걸 난 산다고 믿지 않았어.

그런 사람이 백 여명 숫자가 돼. 금년 1년에. 그러니 그거이 지금 미국놈이 그런 거 하나만 있어봐, 세계가 들썩하는데, 난 일생에 수십만이래도 이웃이 몰라. 응? 그게 현실이야. ..... ★죽염에다가 까스활명수 가지고 ###. 까스활명수로 부지런히. 궤양 ##### 궤양암엔 그게 최고야.

 

(질문자) 야채 생즙을 먹고 있는데.

(인산) 그건 괜찮기는 하나 농약을 안 친 거라면 좋은데, 농약을 안 친 것도 저 높은 산에 지리산 꼭대기 이런 데면 돼. 지금 이 바닥은 전부 수은인데 거기서 나온 거 가지고 무공해라고 해서 그건 말이 안 되고. 또 채소가 어떻게 농약 기운이 전연 안 간 채소가 있겠어? 사다간 안 되고. 또 심은 것도 농약 기운이 많은 땅에 심어서도 안되고 그 어떻게 무공해로 말하겠어?

 

(질문자) 저는 ☞잇몸에서 피가 나요, 언제나.☜

(인산) 죽염을 늘 물고 있다가 냄기곤 해. 치근암으로 죽을 땐 지구상에 그거 하나 밖엔 고치는 법이 없어. 그것도 내게 와서 고치는 법을 배워야지 누구도 못 고쳐요. 내가 치근암으로 죽는 사람 여럿을 고쳤는데.

(질문자) 죽염으로?

(인산) 그래. 달라고 해서 자기도 자신 있다는 박사들은 죽어버리고, 내곁에 와서 고치는 사람은 다 살았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고건 물고만 있으면 돼, 바르지는 말아요.

(질문자) 그 물로 했어요?

(인산) 아니 고대로 마른 대로 쪼끔씩. 모르게 모르게 나아요.

(질문자) 현미밥은 해먹지 말아야.

(인산) 그 해먹으면 죽을 병이 더 오겠지. 난 그건 거, 난 그런 걸 일체 권하지도 않고 말리지도 않아요. (웃으며) 아, 가다 물에 빠져죽든지, 흙에 빠져죽든지 난 그런 건 묻지도 않아. .....

(질문자) 된장 같은 거 이런 거는?

(인산) 그런 건 마음 대로 해요. 난 짜게 먹는데, 우리 식구는 전체가 우리 조상 이래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소금 양치하고 침을 뱉지 않아요. 또 우리 할아버진 저녁에도 양치해서 침을 안 뱉거든. 또 낮에도 양치해 침을 안 뱉고. 그 양반은 90토록 눈이 어둡지 않고 건강했어요. 그래 예로부터 우리 집안은 그렇게 내려오기 때문에 짜게 먹어요.

(질문자) 생수를 아침에 일어나 한 컵씩 먹는데 그것은 어떻습니까?

(인산) 그건 내가 경험한 사실이 아니야. 우린 짜게 먹기 때문에 아는 박사들은 암으로 죽는다, 그 뭐 죽는 거야 할 수 있나, 난 그러고. 날 보고 암으로 죽는다고 한 친구들은 벌써 20년 전에 한 60 시절에 다 죽었고, 나는 그 사람들이 암으로 죽는다는데 80이 되도록 건강하게 살고. 그래서 난 남 말 안 들어요.

 

(질문자) 보하는 건 뭘로?

(인산) 보하는 그 건 비위에 맞는 걸로 해야지.

(질문자) 소고기 그런 거나?

(인산) 그래. 그러고 그 전에 뭐 인삼이 좋으면 인삼 먹고, 녹용이 좋으면 녹용 먹고, 그건 좋은 걸로 해. 나이 지금 한 두 살이 아니고 평생을 살아본 경험이.

 

(질문자) 집오리는 먹어도 됩니까?

(인산) 오리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해독제인데, 아, 청강수를 멕여봐요, 죽나? 이 개량종은 직사해요. 토종은 절대 안 죽어.

 

(질문자) 돼지 고기도 먹어도 됩니까?

(인산) ☞돼지 고기는 안되지, 바람인데, 닭고기 돼지고기 다 안되지 그건.

(질문자) #####?

(인산) 그건 뭐 그 시간에 낫는 방법도 있으니까 .... 천천히. 앉아서 되는 대로 되는 병은 아니니까. ##### .....

 

(질문자) 신종산 만들 때 계란이 토종닭 계란하고 오골계 계란하고 어떻습니까?

(인산) 토종계란이 계란이지. 오골계는 더 좋겠지만 #####. 자네 전번에 들렀잖아? 처음 왔나? 난 또 늘 보던 사람 같기도 하고.

神藥本草3 제6장. 착한사람보다는 영물이 되어야(87.9.27.) 中에서, 119쪽




2014/09/23 - [계율戒律지켜라. 法燈明/펴라(昻明)] - ★펴라(昻明)

★ 펴라(昻明)


내가 나를 향해 외치는 소리요
내가 벗을 존경하여 외치는 소리며
내가 나라 사랑하는 이들을 향해 외치는 소리며
내 안의 참나가 크게 눈뜬 외침이요
한 시대를 살아가는 뭇님들에게로 정겹게 다가가는 속삭임이며
큰 웅지를 펼칠 것을 격려하는 소리며
나의 성공
가문의 부활
민족번영
인류공영에로의 대문을 열어 젖
히는 거대한 소리요

참사랑과 참자비로 가득한 뭇님들과의 어울림의 소리이니,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꿈틀거림.
이젠 용솟음치려
하는

그 거대한 힘들을 억제하려 하지 말라.

그대로 분출케 하라.
그것이, 내게 주어진 나의 사명을 다하는
위대한 모습이요, 용기며, 호연지기니라.
그 거대한 꿈틀거림을 솟구치려는 그대로
그대는 오직 그러한 움직임을 수용하라.
그렇게 함으로 하여 그대는 편안해지리라.
그대는 비로소 참사랑과 참자비를 눈뜨게 되리라.

그대 안의 그것은 살아있는 우주, 바로 그것이니라.

「이래서는 안 된다」 그럼 그렇게 하라.
「이젠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럼 이젠 그렇게 하라.
그대를 살려 나가는 그 뜻의 흐름에 그대는 순종하라.
그럴 때 비로소 하늘의 뜻에 순종함이 무엇인지를 대오할 날이 있으리니.
오직 그대 스스로 그대 자신을 구속치만 말라.
그것은 어리석음이요, 죄악이며, 헛된 기도요, 번뇌이니라.
그래서 다시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그대가 만든 그 눈에 아니 보이는 올가미는 더욱 그대를 옥죌 것이니,
그것은 그대 스스로가 만든 죽음의 늪이요, 지옥일 따름이니라.
용서하라, 그대를.
이해하라, 그대를.
편안케 하라, 그대를.
노여워 말라, 그대를.
그래서 크게 아끼고 사랑하라, 그대를.

아직 그대가 큰 배움을 이루지 못하여 그로 인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니,
그 모두가 그런 줄 알고 이젠 그만 마음의 갈등을 내려놓도록 하라.
배워서 터득하여 온전히 이해하게 되면 다신 그런 오해는 없을 것이니,
이젠 허망함을 좇는 수행, 명상, 기도 따윈 툴툴 털어 버리고
삶이라는 크나큰 배움의 마당, 태학太學으로 나아가도록 하라.
그대에게 배움에로의 열망이 있을진댄 은혜와 자비가 함께 하리니,
올바른 길을 택하라.
쉽게 빨리 얻으려 하지 말라.
옳은 길로 뚜벅뚜벅 나아가라.
그저 올바른 길을 걷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 옳고 바른 길이 그대를 성공케 하리라.
오직 그대가 열심을 바칠 당처는 옳고 바른 도리를 배워 나가는 열망이니라.
옳고 바른 길을 모르게 될 시,
그대의 눈앞은 암흑천지가 펼쳐질 따름인즉
무얼 하더라도 옳고 바른 길을 걷게 될 때까지 방황을 면할 순 없으리라.

이젠 그대를 쉬게 하려 한다.
더 이상 찾으려고 구하려고 헤매지 말라.
이제 비로소 그대 스스로에게 다 갖추어졌으니
밖으로 떠돌며 구하려 말라.
거기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인연에 의한 만남과 그리고 헤어짐만 있을 뿐.
그대의 꿈을 찾아 열심히 나아가라. 열심히.
꿈꾸는 자 그에게는 내가 언제나 함께 하리니,
그대에게 그대만의 꿈을 허락하신 분이 내 안의 참나이기 때문이니라.

나는 그대의 것을 보고 있다. 존경과 흠모의 마음으로.
세상 그 무엇과는 비교될 수 없는 너무나도 영롱한 보석이다.
이제 그만 그대의 것을 사랑하도록 하라.
그리하여 그대를 위해 준비된 이 세상을 되찾도록 하라.
이 세상을 잘 다스리고 교화하여 널리 만물을 이롭게 하라.
내가 다시 그대를 부를 때까지.


甘露之門펴라昻明  하늘여는 사람들의 감로문,   펴라昻明.
敬天愛人할지니라  하 을  공경하고 사   사랑커라
一神降衷하옵시사  거룩하신 님께오서 마음속에 자리하사
性通光明이시나니  너희성품 그자리는 광명으로 통하나니
在世理化할것이요  세상살이 잘다스려 되 게 끔  할것이요
弘益人間할지어다  널        인간세상 이 롭 게  할지어다

2015/01/05 - [이제부턴 정신독립이다! 自燈明] - ★牛步愚步祐步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