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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새벽 냉수와 영력(靈力) 강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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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새벽 냉수와 영력(靈力) 강화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6. 4. 29. 13:13

     31-4) 새벽 냉수와 영력(靈力) 강화

  

  수기(水氣)로 화생(化生)한 초목(草木)은 동물(動物)의 식량(食糧)이다. 오곡(五穀)의 음식영양(飮食營養)은 화유(化油)하며 유(油)는 화혈(化血)하니 그 결과 수기(水氣)로 화생(化生)한 혈(血)은 심장(心臟)에 들어오면 화기(火氣)로 화(化)한다. 인간(人間)은 활동시(活動時)에는 마음과 정신(精神)의 힘으로 의식(意識)이 화(化)하니 신정(神定)하여 정신(精神)이 마음에 합(合)하면 수면(睡眠)이 이뤄진다. ★수중(睡中)에는 체내온도(體內溫度)가 장중(臟中)에 합(合)하나니 기시(其時)에 새벽 4시(時)면 인시(寅時)라, 일어나 산중명천(山中名泉)의 냉수일합가량(冷水一合可量)을 마시고 적당하게 운동하여 혈액(血液)순환시키면 일합(一合)의 수기(水氣)가 일신(一身)의 화기(火氣)에 흡수(吸收)되어 장중(臟中) 온기(溫氣)가 충환(冲環)하여 전신(全身)의 온도(溫度)가 상승(上昇)하니 자연건강(自然健康)하고 장수(長壽)하게 된다. 세상(世上)사람은 영물(靈物)이다. 담대(膽大)하면 영력(靈力)이 강(强)하여 영중(靈中)의 우주핵심(宇宙核心)인 명(明)을 이루는 시간(時間)까지 담대영강(膽大靈强)하여 최종극(最終極)에 달(達)하면 대명(大明)을 이룬다. 그런 대명(大明)을 따라 대각(大覺)을 하게 되나니 태양화광중(太陽火光中)에는 신(神)의 명(明)을 이루면 신명(神明)이라 하고 광명(光明)이라 한다. 광외(光外)에 명(明)을 이루면 영명(靈明)이라 하니 태양광명(太陽光明)과 지구중심화구(地球中心火球)에서 통(通)하는 광명(光明)과 지구(地球)에서 수화(水火)의 광명(光明)이 합(合)하여 영명(靈明)하나니 광(光)에서 이뤄지는 명(明)은 대통(大通)하고 영(靈)에서 이뤄지는 명(明)은 대각(大覺)하나니라. 25,6 歲時에 의주 천마산 영덕사(靈德寺)에 있을 때에 공부(工夫)하는 사람 24명(名)이 나를 찾아온 적이 있다. 기중(其中) 한 사람은 보통학교(普通學校)를 졸업(卒業)한 후(後)에 전문학교(專門學校)까지 졸업(卒業)하고 기후(其後)에 열심(熱心)히 문학(文學)을 전공(專攻)했으나 심중(心中)에 통(通)하며 각(覺)할 수 없음을 알고 나를 찾아와서 도통공부(道通工夫)를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다. 도통(道通)이 쉽게 이루어지리오 마는 아무튼 담대영강(膽大靈强)하면 영명(靈明)하는 것은 틀림없다고 일러 주었다. 그 이치는 이러하다. 우주(宇宙)는 수기(水氣)와 화기(火氣)니 수기(水氣)의 청(淸)과 화기(火氣)의 광(光)으로 대명(大明)을 이루므로 광명(光明)이라 한다.  ②인간(人間)의 마음도 수중지화(水中之火)라 수기(水氣)는 뇌(腦)에 상승(上昇)하고 화기(火氣)는 중심(中心)에 집합(集合)하니 항상 화기불급(火氣不及)이라, 그러므로 담력(膽力)이 강(强)하면 목생화(木生火)라, ➆심화(心火)가 자연(自然)히 신수(腎水)를 조리(調理)하니 영물(靈物)이 되고 자비심(慈悲心)이면 각(覺)을 한다. 그러나 전생(前生)에 통(通)하거나 각(覺)하지 않은 도통(道通)을 금생(今生)에 원(願)하니 대성(大成)은 극난(極難)하다. 하지만 고행(苦行)하여 고(苦)를 따라 담대(膽大)하면 담력(膽力)이 강(强)하고 담력(膽力)을 따라 우주(宇宙)의 영력(靈力)이 서서히 내게 화합(化合)하여 최종우주영력(最終宇宙靈力)을 종기(鍾氣)하게 된다. 그리하여 ➈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자(唯我獨尊者)가 되며 그 다음에 최고영물(最高靈物)은 대각(大覺)하지 못하면 대복(大福)과 대귀(大貴)한다. 기예(其例)는 왕사자(王獅子)와 왕자대호(王字大虎)는 담대(膽大)한 수중왕자(獸中王者)라, 수중(獸中)의 최고영물(最高靈物)이므로 사후(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대부(大富)나 대귀(大貴)한다. 그 다음이 맹수(猛獸)다.

그러나 사슴과 노루나 토끼는 사후(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최하우자(最下愚者)며 하천자(下賤者)며 극빈자(極貧者)가 된다. ➉도통자(道通者)는 대선사(大禪師)니 담대(膽大)한 영물(靈物)이라 신통자(神通者)며 사후(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영명대각(靈明大覺)하여 불생불멸(不生不滅)하는 극락중생(極樂衆生)이니라. 그리하여 그는 내말대로 무조건(無條件) 따랐다. 그러나 전생(前生)의 불연(佛緣)은 약(弱)하고 산연(山緣)은 후(厚)하니 산왕경(山王經)을 2백 일간 주야독송(晝夜讀誦)케 하고 야반(夜半) 자정(子正)에 정화수(精華水)를 받들고 3백m 산상(山上)의 칠성각(七星閣)에 올라가 12시 정각에 북두주(北斗呪)를 외우지 말고 산왕경(山王經)을 주력(注力)케 하였다. 그는 1백 일 만에 담력(膽力)이 향상(向上)하여 영물(靈物)이 됐으나 영력(靈力)이 극강(極强)하지 못하여 산신(山神)을 압기(壓氣)할 영력(靈力)은 부족(不足)했다. 산천정기(山川精氣)를 종기(鍾氣)하여도 도통(道通)은 되나 그는 그렇지 못했다. 그는 만촉광명(萬燭光明)에 불과(不過)하여 천리(千里)안의 일도 분명(分明)치 못하니 초견성(初見性)도 완전(完全)치 못하였다. 인간(人間)은 근본(根本)이 영물(靈物)이다. 그러나 영명(靈明)하면 각자(覺者)며 대각자(大覺者)요, 신명(神明)하면 통자(通者)며 대통자(大通者)요, 사명자(事明者)는 달자(達者)니라. ★명천수(名泉水)의 신비(神秘)는 수성(水性)으로 화(化)하는 수기(水氣)와 수기(水氣)로 화(化)하는 수정(水精)은 심신(心神)을 따라 변화(變化)하면 뇌(腦)의 정신(精神)이요, 정신(精神)이 상통(相通)하면 의식(意識)으로 화(化)한다. 마음이 대명(大明)하면 의식(意識)은 정신(精神)과 일원화(一元化)하여 영명(靈明)하면 각(覺)하고 최종(最終) 대각(大覺)하면 성불(成佛)하나니 대덕(大德)을 이루면 세존(世尊)이니라.

  수성(水性)은 변화(變化)하면 염(鹽)이요, 염(鹽)은 변화(變化)하면 간수요, 간수는 변화(變化)하면 양잿물이요, 양잿물은 변화(變化)하면 독소(毒素)요, 독소(毒素)는 변화(變化)하면 극소(劇素)요, 극소(劇素)는 변화(變化)하면 핵소(核素)요, 핵소(核素)는 변화(變化)하면 명왈(名曰) 도핵(都核)이다.

  독소(毒素)는 휘발유와 동등(同等)한 화력(火力)이요, 독소(毒素)의 배(倍)를 극소(劇素), 극소(劇素)의 배(倍)를 핵소(核素)라 하고 핵소(核素)의 배(倍)를 도핵(都核)이라 하니 도핵(都核)의 괴력(怪力)은 불가사의(不可思議)하다. 핵탄(核彈)의 폭발시(爆發時)의 괴력(怪力)을 도핵(都核)이라 한다. 인간(人間)의 정신통일력(精神統一力)도 노력(勞力)하면 숙(熟)하고 숙(熟)하면 능(能)하고 능(能)하면 달(達)하고 계속 달(達)하면 통(通)하고 계속 통(通)하면 각(覺)하고 계속 각(覺)하면 대각(大覺)하나니 대각(大覺)은 불(佛)이다. 대독(大毒)은 영(靈)으로 화(化)하고 대령(大靈)은 명(明)으로 화(化)하고 대명(大明)은 불(佛)로 화(化)한다. ★인생(人生)의 전생영혼(前生靈魂)이 금생모체(今生母體)의 태중(胎中)에서 부(父)의 양정(陽精)의 정충(精蟲)모(母)의 음정(陰精)의 정자(精子)와 합성(合成)하면 토연지묘(土緣之妙)로 영혼(靈魂)이 입태(入胎)한다. ①모혈(母血)과 모(母)의 호흡(呼吸)으로 통(通)하는 영원(靈源)의 힘으로 전생령(前生靈)은 모혈(母血)로 혈중(血中)의 판도(版圖)를 묘성(妙成)한다. ②영선(靈線)은 청사진(靑寫眞)이 완성(完成)되면 혈액성지(血液成脂)하여 화육(化肉)하니 액지(液脂)는 영선(靈線)으로 화성(化成)한 청사진(靑寫眞)인 전생판도(前生版圖)라. 금생혈중(今生血中)에서 이뤄진 판도(版圖)대로 육중세포(肉中細胞)가 화성(化成)하여 신경(神經)과 근골(筋骨)과 모발(毛髮)이 구비(具備)하니 ⑤전생(前生)을 금생혈중판도(今生血中版圖)가 일호차(一毫差)도 없이 분명(分明)하게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