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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1-7 殺氣의 殺人核과 生氣로 만든 活人核 본문

신약본초 전편/신약본초 제1장

1-7 殺氣의 殺人核과 生氣로 만든 活人核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5. 12. 30. 13:59

이 해방 후에 변수(變數)에 들어가서는 칠소양(七少陽)이 있는데 간소남(艮少男)이지. 칠소양이 있는데, 그것이 어머니 육노음(六老陰)하고 변수가 오면 음수(陰數)는 변하면 하나가 둘이 되듯이, 그게 음수고 둘이 셋 되니까, 이러니 만물이 화생되는 근본이라. 그러면 변수로 들어가면 육칠이 사십이(6X7=42). 해방 후 42년[1987년]은 폭탄 같은 세례를 많이 받는 시기가 와 가지구 억울하게 죽는 생명이 많아진다.

그러면 정수(定數)에 들어가면 뭐이냐? 정 상수에는 뭐이 있느냐? 해방된 후에 45년 구노양지수(九老陽之數)에다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五行) 정수가 변하게 되면 이것은 뭐이냐? 해방 후, 45년 그 후 6년 7년, 이땐 뭐이냐? 가장 큰 화약물이 터지니 이게 핵(核)이다 이거라.

그러나 우리는 그 세계에 대한 방법을 하나하나 익혀 가야 된다 이거라. 아무것도 모르구 있다가 죽어 가는 걸 누가 살려? 날 따르라고 하지 않아요. 난 어느 편도 아니야. 내가 세상을 구원하러 왔으면 기독교인이 되느냐 뭐이요, 어떤 한 편에 가 선다,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없어요. 난 어디까지나 지구를 구하러 왔지 사람만 가지고 싸우고 싶지도 않아요.

지구를 구하는 데 앞장서는 건 사람이라. 모든 지구의 생물을 구할라면 사람이 앞장서야 되는데 사람이 앞장설라면 가르치지 않으면 앞장설 수 없는 거. 그러나 거기서 제일 먼저 나설 사람도 있을 거라. 그건 뭐이냐? 종교인 속에서는 구세주에 대한 한(恨)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구세주의 가르침을 외면할 사람은 믿는 사람 속에는 몇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어떤 존재고 하나 나타나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고 지구의 모든 생물을 사랑해서 왔으면 나는 예수님은 사랑을 하는 것이 무어냐? 사랑이란 어디까지나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슬픔이 있어. 그러면 진정한 사랑은 뭐이냐? 부모 처자, 부모 처자가 세상 떠날 적에 진정하게 사랑하는 양반이 세상 떠나는데 진정하게 슬픈 거다. 그러면 이것은 부처님의 가르침 고대로 대자대비(大慈大悲)라. 주님의 사랑은 일종의 대자대비라.

그래서 그 양반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지만 부처님은 제도중생(濟度衆生)하러 오셨고, 나는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도 구원하겠지만 지구를 다시 살리지 않으면 지구의 생물은 영원히 한동안 날 수 없다. 모든 핵이 폭발한 후엔 지구에 생물이 날 수 있는 시간 상당 시간이 오라. 그러면 나는 이 땅에 신인세계를 창조한다는 사람이니, 그런 세상에 잿더미가 되고 끝나면 내가 헛소릴 하고 가고, 헛수고 하고 가고 허사가 된다면 어찌 되느냐?

그런데 대해선 대비책이 있을 건 틀림없을 게요. 그래서 내가 아까 하는 말, 하늘님은 무심할 수 없다. 인류를 위해서 반드시 대표적 깨달음이 있는 사람이 왔을 게고, 또 지구를 위해서는 지구를 가장 애끼는 하늘님이 지구를 잿더미로 만들어 가지고 영원히 생물이 못 살게 하느냐? 그렇지 않으니라 그말이야. 그래서 신약이라는 자체가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신약 하나하나의 설명은 물론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요, 이런데.

神藥本草 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