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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인방38.2.1 핵비소(核砒素)―그 정체 본문

우주와신약中心 후편,(+구세신방+신약) 2/활인방38 죽염

활인방38.2.1 핵비소(核砒素)―그 정체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3. 8. 4. 05:35

활인방38.2.1 핵비소(核砒素)―그 정체

<신약/Ⅰ. 합성신약/제1장  신비의 식품의약—죽염 36쪽>

  2) 핵비소(核砒素)―그 정체

  물 가운데서 응고(凝固)하는 수정(水精)이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簡水) 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고 하는데 이것이 곧 수정(水精)의 핵(核)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神藥)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毒素)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이 핵비소는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王者)이므로 체내에서 암 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1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밖 공간을 3층으로 구분해 보면 지구에서 가장 멀리(높이) 떨어진 공간의 층에는 독소(毒素)가 있고 그 다음 층에는 영소(靈素)가 있으며 지구와 제일 가까운 공간층에는 색소(色素)가 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서로 합해지는 때에는 색소 또한 병균으로 화(化)하여 인류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한다.

  이렇게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지상의 생물에 각종 질병을 유발시킬 때는 앞서 설명한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를 거의 불가능하다.

  이로써 볼 때 공해독(公害毒)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핵비소의 보급은 죽염 제조로써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