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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인방5.1.2 폐장대장(肺臟 ・ 大腸)을 논함 본문

우주와신약中心 후편,(+구세신방+신약) 2/활인방5 폐・대장・기괸지병

활인방5.1.2 폐장대장(肺臟 ・ 大腸)을 논함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3. 7. 27. 08:37


활인방5.1.2 폐장대장(肺臟 ・ 大腸)을 논함

<救世神方/제3편 내성(內性)과 외성(外性)/제2부 외성편(外性篇)/제4장 235쪽>

※ 폐장대장(肺臟 ・ 大腸)을 논함

  폐장은 기(氣)와 백(魄)을 간직했다. 기운이 손상되어 생긴 병을 폐, 대장 질환이라 한다. 기와 백은 하늘 위의 오성(五星)에서 태백성(太白星)인 까닭에 사람이 병들거나 요사하는 건 폐장에 매였다. 오행(五行)에서 금(金)이요 오색(五色)에서 백(白)이요 오미(五味)에서 신(辛)이요 오성(五聲)에서 상(商)이요 오소(五素)에서 신소(辛素)요 오기(五氣)에서 백기(白氣)요 오합(五合)에서 을경(乙庚)이요 오충(五冲)에서 갑경(甲庚)이요 오신(五神)에서 기(氣)요 칠신(七神)에서 백(魄)이요 오쟁(五爭)에서 금목(金木)이요 오안(五眼)에서 백정(白睛=눈의 흰자위)이다. 폐에 덩어리가 생긴 것을 식분(息賁)이라 하니 냉(冷)이 주원인(主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