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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지요

★★★22. 피(적혈과 백혈)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영지선 분자세계에서 그 지름을 가지구 피를 만든다. 그럼 밥을 먹거나 음식을 먹구 음식에서 얻은 지름. 그 지름이 결국 췌장에서는 피가 .. 본문

그대, 千年 壽하리라!/★<始>내가 神의 세계를 창조한다

★★★22. 피(적혈과 백혈)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영지선 분자세계에서 그 지름을 가지구 피를 만든다. 그럼 밥을 먹거나 음식을 먹구 음식에서 얻은 지름. 그 지름이 결국 췌장에서는 피가 ..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9. 7. 6. 13:50

피(적혈과 백혈)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18-2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는 생명체의 근본★

18-3 ★★★★★비선(脾腺)의 원선(原腺)은 64, 보조선은 12★

18-4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라는 것이 우선 생명체의 근본(根本)인데 신령‘영’(靈)자는 땅에서 황토에서 오행(五行) 기운이 모아지는 걸 영(靈)이라고 해요. 거기 또 모든 휘발유에서 분산돼 가지구 지름[기름]을 이루는 걸 그거이 지름이라구 그러는데, 그건 지름 ‘지’(脂)자. 그래 영지선이 모든 생물세계의 분자를 이루고 있어요. 그러구 그걸 해치는 건 뭐이냐? 응지선(凝脂腺)이라고 또 있어요.

그러면 그게 양대 분자세계인데 그건 뭐이냐? 영지라는 건 땅에서 생기는 초목(草木)을 말하는데 그 초목은 땅속의 모든 지름을 모아 가지고 쌀이고 뭐이고 이뤄지면 그건 사람이 먹게 되는데, 짐승도 먹구, 먹는데. 그걸 먹구 이뤄지는 세계를 영지선분자라 해요. 그건 ➪우리는 지금 쌀을 먹구 그 쌀에서 얻은 지름을 가지구 췌장에서 피를 조성(造成)하는데 색소세계(色素世界)는 모든 그 분자세계에서 분류돼 나와요. 그런 걸 앞으로 의학엔 정확하게 밝히는 걸 내가 할 일이라고 보구 있고, 지금도 많이 나가구 있어요.

응지선은 뭐이냐? 그 풀을 풀씨로 그대로 먹는 거 아니구, 그 풀을 먹구서 또 지름을 흡수했는데 그 지름을 다시 짐승들이 잡아먹든지 사람이 잡아먹는 걸 가지구 응지선인데. 그건 불 혀는[켜는] 초 같은 거, 소기름, 양지름이 그게 응지라. 그래서 그건 사람 몸에 들어와서 모든 췌장으로 들어가는 색소세계(色素世界)를 염색체를 방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해.

그러면 그런 걸 없애는 방법은 또 뭐이냐? 그래서 영지선분자의 합성(合成) 묘(妙)를 완전히 살릴 수 있느냐? 그런 얘기를 간단히 하면 이건 학술적으로 의학을 보충하는 얘긴데 서양의학이구 동양의학이구 영지선 분자세계에 대해서 분명히 설(說)한 적이 없구, 또 염색체에 대해서 분명히 설(說)한 적이 없구. 그러면 그걸 터럭끝만한 착오가 있으면 후세 사람한테 큰 병폐가 와. 그러면 안다는 사람은 신(神)의 비밀이나 우주(宇宙)의 비밀 일체를 터럭끝만한 착오 없이 아는 것이 아는 거라.

그래 나는 어려서 확실히 아는 사람이지만 그것두 인간은 무슨 물체구 물체는 분자세계가 있어요. 거 토성 분자세계가 있어요. 그거 운명이라. 그래서 막연한 얘기는 할 수 없고. 거 완전한 체계를 분류해서 설명해야 되는데 그게 뭐이냐? 가상(假想) 영지선 세계를 완전 설명하는 시간은 지금엔 안되구 그건 그렇다는 것뿐이고, 거기서 또 뭐이 있느냐?

그 지름을

영지선 분자세계에서 그 지름을 가지구 피를 만든다. 그럼 밥을 먹거나 음식을 먹구 음식에서 얻은 지름. 그 지름이 결국 췌장에서는 피가 된다. 그건 염색체라고 보는데 그 염색공장은 췌장인데 그 공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있어요. 사람 몸에두 정신두 있고 영(靈)두 있고 혼(魂)두 있고 백(魄)두 있고 다 있어요.

 <神藥本草 前篇) 560쪽~56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