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한반도에 와서 이 아웃사이드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서 코메디를 하고 있지만 이 허경영이가 300명의 정치인을 잡아넣을 자격이 있을까? 없을까? 어떻게 잡아넣을까요? 내가 대통령 돼서 300명 국회의원을 집어넣고 국가지도자 정신교육대, 이름이 이게 그대로 앞으로 실현돼요. 교육대 들어갈 사람이 1차 들어갈 사람이 3000명이야. 3000명이 들어가서 20%가 사망해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괴롭힌 죄가 얼마나 대단한지 압니까?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떼먹은 돈이 한사람당 거의 10억씩 떼먹은 거야. 월 150씩을 50년 60년씩 떼먹었으니까, 얼마나 많이 떼먹었습니까? 그 도둑떼들을 원인을 이번에 처결하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알겠습니까? 여기에 각 방송에 출현해서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는 패널들이 들어있는 거야. 알겠습니까? 그 안에는 언론사 대표도 있고 국장도 있고 차장도 있고 기자도 있고 다 들어 있어요. 음! 그들이 허경영 죽일려고 하겠지. 그러나 나는 이런 사람(신인)이라 마음대로 곤란해! 알겠습니까? 들어갔다 나오면서 콜미를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날 전국 1위로 올라가버린 사람이야! ~~~~~ 그래서 3000명을, 그럼 허경영이는 무슨 권한으로, 지금 박근혜 뭐 쪼끔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헌재에서 모가지야 이러는데 허경영이 무슨 재주로 이 사람들을 잡아넣을 권한이 있냐! 고거를 여러분이 잘 알아나야돼. 알겠습니까? 국민의 권력은 국민은, 국민의 3대주권이 뭐죠? 국민이 가지고 있는 3대주권이, 자, 투표권 저항권 혁명권이 있어요. 내가 급하니까 한글로. 한글로 하께요. 투표권 저항권 혁명권이 있잖아. 이번에 박근혜가 쫓겨난거는 혁명권에 쫓겨난거예요. 국민 대다수가 혁명을 바래. 대통령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판단한 거야. 그래 내쫓았는데, 이 혁명권이 대통령 선거때 허경영이가 TV토론에 나가 안나가요? 나가서 여야후부와 같이 하겠어, 안하겠어? 할 때, <국민여러분, 나는 이러이러 해서 나는 아웃사이드에서 온 정치인인데 이 정치인들하고는 내공약 박근혜처럼 하나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국민배당금 줄려면 천년은 기다려야 됩니다. 천년. 저런 정치인들 데리고는 내 임기동안에 대통령, 아예 찍지 마시요! 그럴려며는. 맞아 안맞아요? 아 대통령 됐다고 국회에서 배당금 줘라고 여야가 합의 하겠습니까? 우리나라 정당들은 권력 잡는데 미쳐있지 국민하고는 아무 관련이 있어, 없어요? 없어요! 속지마세요. 절대 속지마세요. 이 사람들은 권력 잡는데 환장한 사람들입니다. 모이면 무슨 이야기 하겠습니까? 속닥속닥속닥. 아~주 요 입대고 요 속닥거리는 박사들이야. 모두. 순수한 사람이 내 눈에 보여 안보여? 안보여.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대통령 TV에 딱 나가서 “나는, 내 공약이 33가지를 한꺼번에 해야 되는데 한 달 만에, 강력하게 해야 되는데 어데 여야에서 그걸 해주겠습니까? 그러니 나는 여러분들이 나를 찍어 주든지 말든지 그건 알아서 하세요. 찍어주며는 나는 요렇게 요렇게 하겠습니다. 그럴거 아니예요? 국회의원은 요렇게 싹 잡아넣고, 3000명 정도를 국가지도자는 싸악싹 콩나물 뽑듯이 뽑아가지고 정신교육대에 집어넣을 겁니다아.”> 그리고 내가 강의한 거 이거 달달달 외우며는 한사람씩 나오지 않컸어요. 그래 안그래? 국가지도자 정신교육대에서 시험 보는 시험지가 최고로 어려워요. 그걸 통과해야 돼. 그러면 다시 국회의원 나올 수 있어. 그래서 지도자정신교육대 내 넣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나를 찍어 줄라며는 국회의원 잡아넣으라고 찍어주는거고 나를 안찍어주면 나는 대통령 안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80%로 붙었다! 그러면 잡아넣으라는 소립니까? 말라 소립니까? 대통령 되는 즉시, 집행하는거요. 국민의 명령 맞아, 안맞아요? 그러니까 국민투표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안해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선거가 국민투표야. 맞아, 안맞아? 허경영을 압도적으로 찍어줬다는 건 국민투표 맞아, 안맞아요? 그러기 때문에 국민투표 없이 잡아넣을 수 있어? 없어요? 그래서 초헌법적이라는 거야. 이게. 맞아 안맞아요? 초헌법적인 행동을 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허경영이가 그 중에서 3000명을 골라내겠죠? 그죠? 3000명이 들어가고 나면 거기에서 이의 거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있으면 또 들어가는 거야! 3000명에서 추가되는 겁니다. 맞아 안맞아? 들어갔다 나온 사람이 허경영이 유투브 보자 이러고 이의 걸까, 안걸까? 걸면 또 들어가는 거야.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가난한 서민들은 안들어 가는데 인사이드에서 배불린 사람들은 잘못하면 들어가는 거야. 알겠습니까? 그래서 입만 가지고 먹고사는 패널들 언론인들 정치인들 이상한 재판하는 판사들, (와~) 잘 들어세요! 잘 들어세요! 돈 많은 변호사, 돈 많은 변호사, 돈 많은 변호사가 무슨 죄를 지은 지 알겠죠. 내가 바보가 아닙니다. 나는 그 사람이 무슨 죄를 지었다, 이거는 돈으로 보면 알아요. 알아 몰라요? 딱 딱 딱 찝어 내가지고 그동안에 다 모아 놨어. 그 사람들을 전부 좋은 곳으로 호텔로 보내줘서, 이런 명강의를 하게 해줘. 맞아, 안맞아? 유투브 교육을 시켜, 안시켜? 시키면 그 사람들이 바뀔까, 안바뀔까? 야, 나는 국회의원하면서 한번도 허경영 유투브를 본적이 없는데 진작에 이걸 봤더라면 내가 그냥 옷 벗었을걸. 진작~! 내가 여기 안잽혀 오고 옷 벗고 그냥 허경영이 한테나 쫓아다닐걸. 괜히 내가 무슨당 무슨당에 가서 헛고생 했네. 여기 올려고 고생깨나 했네. 그러겠어, 안그러겠어요? 이렇게 역사는 국민투표를 하지 않아도 대통령이 강력한 혁명권을 가질 수가 있는 거예요. 맞습니까? ~~~ 이것은 어떤 징크스야. 징조가 있는 거예요. 징조. 여러분은 그냥 그 노회찬의원이 죽었다 이리 생각하죠? 그것은 전체 국회의원이 죽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소리야. 어떤 하나를 보며는 천개가 보여야돼.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도 하나를 볼 때 천개를 봐야돼 알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