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지요
1-7 맹장염, 복막염약, 본문
◈ 만성 맹장염 [AB 40세 남자] -----<암처방집 22쪽>
증세: 약 1년전 갑자기 왼쪽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빠지면서 발목이 시리고 변이 잘 안나오더니 오른쪽발가락으로 옮아왔다. 양쪽 발바닥에 땀이 나지 않고 간지럼도 타지 않으면서 좌측발은 덜 상하고 우측발이 더 상하여 증상은 뻣뻣하고 감각이 둔하여 발목이 덜 굽혀지고 각도를 유지하면 한없이 떨린다.
판단: 만성맹장이다. 반총산 1첩에 소회향(미초) 7전을 가미하여 5첩 먹으면서 마늘죽염 겸복. 급성일 경우에는 청반 가미(죽염에)
◈ 맹장염 : 조상탕 -----<암처방집 29쪽>
백하수오 4전, 속단ㆍ합환피ㆍ우방자ㆍ금은화 각 1.5전, 조각자ㆍ산사육ㆍ목향ㆍ단삼ㆍ지宲ㆍ길경ㆍ유향ㆍ몰약 각1전, 통초 8푼. 10첩이면 차도 있다.
◈ 맹장염: 탈명음
대황 4전, 지宲 후박 각2전, 금은화ㆍ도인 각 1.5전.
●급ㆍ만성 맹장염엔 대황탕이 신효.
대황ㆍ과루인ㆍ패장가미 ○○ 의이인ㆍ도인ㆍ목단피
◈ 복막염 약 -----<암처방집 66쪽>
사고동 1말 하루 밤낮(24시간) 푹 고아서 그 물을 먹으면 낫는다. <註: 옛날에는 겨불에다 기름을 짜서 먹었지만 지금은 농약독이 많아 약한 불에 달여서 그 물을 먹는 게 더 좋다.>
☞★★★계룡산 운 타고 오는 정도령은 그 법이 무서워서, ★창업잔데 창업자는 원래 무섭거든, ★우리가 계룡산 국운 타고 무서운 힘 내놓면 세계가 따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