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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치질 본문

인산암처방집/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치질

1-6 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치질

soul mentor 운권청천雲捲晴天 2018. 4. 9. 14:40


★허경영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들 세상★

★★★허경영 혁명공약 33조[허경영강연]-합본★★★


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치질

[ 악성항문암, 직장암, 대장암, 대장염, 탈항, 이질, 생식할 때 먹는 위장약, 치질 ]

 

 

◈ 악성 항문암 [ AB형 14세 남자 ] -----<암처방집19쪽>

증상 : 1차 수술후 재발했다. 구토증이 심하다. 먹지를 못하고 죽을 좀 먹는다. 대소변을 볼 수는 있다.

공통약, 금은화ㆍ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1.5근, 백출ㆍ행인(초) 각 3.5근, 생강ㆍ대추ㆍ감초 각 1.5근.

※ 여기서 오리, 밭마늘, 대파는 항문약으로 종기를 치료하고 또 오리와 포공영은 하행(下行)을 돕는다.

 

◈ 직장암 [ A형 여자 ] -----<암처방집19쪽>

공통약, 별갑(초)ㆍ백개자(초)ㆍ행인(초)ㆍ금은화ㆍ포공영 각 3.5근, 하고초ㆍ애엽 각2.5근, 유근피ㆍ공사인(초)ㆍ백두구(초)ㆍ익지인(초) 각 3.5근, 적하수오ㆍ백하수오 각 3.5근, 생강ㆍ대추ㆍ감초 각 1근.

※ 하행(下行)을 위해서 죽염을 겸복하라.

출혈이 심한 사람에게는 금은화 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3.5근 가미하라.

직장암에 출혈은 대개 말기 현상이다.

 

◈ 대장암 [ 84세 남자, 간에도 혹이 있다, ] -----<암처방집26쪽, 신의원초 71쪽, 후편123, 여시1-2 19쪽>

폐ㆍ대장 처방에 죽염마늘 겸복. 병 없어도 죽을 나이야. 부지런히 먹게 해요. 혹 효성이 지극해서 나을지도 모르니까.

(아버지가 84살이신데 대장암입니다. 간에도 혹이 있다고 하고, 아버지한테는 거짓말로 대장염이라고만 했어요.) 잘했어요. 그런데 어디서 왔어?

(목포에서 왔습니다.)
 좋은 약 있다고 병 고쳐질까? 병 없어도 죽을 나이잖아? 처방은 폐, 대장 처방. 죽염+마늘 또 부지런히 먹게 해요. 혹 효성이 지극해도 나을지도 모르니까.

(길이 너무 멀어 아버지를 모시고 오지 못했는데 처방, 진맥없이 됩니까?)

아픈 양반을 어디로 모시고 댕겨요. 그렇게만 해봐요. 달리 방법은 없으니까.

 

◈ 직장암 [ 직장암인데 수술하지 않고 왔습니다. B형 64세 남자 ] -----<암처방집 26쪽, 신의원초 338쪽, 여시아문(1-5) 77쪽>

처방 : 탕약을 먹으면서 납저유에 죽염과 난반을 잘 섞어서 관장하라.

 

◈ 대장염 [ O형 ] -----<암처방집 26쪽>

공통약, 익모초ㆍ백출ㆍ생강ㆍ대추ㆍ감초ㆍ백복령ㆍ택사 각 3.5근, 석고 2.5근.


◈ 유사 장티프스(열병, 熱病) -----<암처방집 26쪽>

영신해독탕과 죽염을 겸복하라. 죽염 대신에 석수어염반환을 쓰면 더욱 좋다.

17-2 생강ㆍ감초의 묘용

17-3 운독(運毒)으로 인한 독감ㆍ뇌염ㆍ열병ㆍ괴질

17-4 장염(腸炎)ㆍ토사곽란ㆍ난치 이질

17-5 독감 신방(神方)

17-6 독감(毒感)ㆍ상한(傷寒)ㆍ열병(熱病) 및 괴질(恠疾)

 

◈ 신경성 대장염

(전 밥 한두 그릇 먹으면 변이 두 그릇 나와요, 나이는 66살이고 병원에서는 신경성 대장염이라고 합니다. 저는 큰 스님 생식하시는데 시봉하고 있습니다. 신경성인데 하루 세 번 변 보는데 곱이 나오고, 설사 나오고, 잠도 잘 안 오고요, 변비가 수십년 됐는데 이렇게 됐어요, 자궁수술하고 난 뒤에. 된똥이라도 요샌 술술 나오기는 하는데 먹은 게 살로 안가고 탈기가 오고 헛배가 퉁퉁 불러와요. 선생님 저좀 낫게 해 주세요.)

신경성 대장염이라지만 처방은…. 밭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요. 부지런히 먹으면 돼.

<신의원초 72쪽/神藥本草 後篇 124쪽/여시(1-2)21쪽>


◈ 탈항 -----<암처방집 26쪽, 33쪽>

처방 : 건강을 초흑(炒黑)해서 달인 물에다 죽염을 늘 먹어라. 항문의 근육 힘줄에 힘이 생기면 낫는다.

1) 탈항증에 보장환 : 삼승초 5전, 승마ㆍ방풍ㆍ백출ㆍ황기ㆍ인삼 각 1전, 감초 5푼.

2) 탈항증에 율모기탕 : 하지(夏至)전에 잡은 율모기를 통째로 삶아 먹는다. 횟수는 어린애는 한두 마리만 먹으면 완쾌되고, 어른의 20~30년 된 탈항에는 율모기 2마리에 독사 1마리를 보태어 먹되, 이렇게 5번 내지 10번을 먹어야 완쾌된다. ☞11-5 탈항증(脫肛症)과 부인 탈음(脫陰)

 

◈ 이질 [ AB형 남자. 7, 8년 전부터 늘 곱똥을 눈다 ] -----<암처방집 26쪽>

처방 1) 집오리 1마리에다 석위초 3.5근을 넣고 고아 먹어라.

※ 이질 발병 원인

1) 열병 앓고 바람 잘 못 다스려서(간수 못해서)

2) 산후에 바람 간수를 못해서

3) 독감 같은 거 앓고 잘 못 다스려 얼음찜질해서 대장열이 잠복하면 그 열이 항시 숨어 있어서

4) 홍역 이질이 있다.

처방 2) 죽염난반환을 가스활명수에 복용하되 나을 때까지 자주 먹는다.

처방 3) 메밀국수 한 사발을 물기가 없게 한 다음 들기름 3숟가락을 넣고 비벼서 먹는다. 더운 찰밥에 들기름 3~5숟가락을 넣고 비벼 먹어도 된다. <신약 92~95쪽, 133쪽, 229쪽, 266쪽>

☞5-8 장염(腸炎)ㆍ이질약―대궐찰

☞5-9 만병을 예방하는 들기름 찰밥

☞5-10 이질의 신약―들기름 메밀국수

☞8-1.⑦ 이질(痢疾)ㆍ설사(泄瀉)

☞17-4 장염(腸炎)ㆍ토사곽란ㆍ난치 이질

註) 이질(痢疾) : 뒤가 잦고 곱똥이 나오며 항문 둘레가 당기는 병, 피가 섞여 나오면 적리(赤痢)이고 흰곱만 나오는 것은 백리(白痢)라고 한다.


◈ 생식할 때 먹는 약ㆍ위장약 -----<암처방집 28쪽>

향부자ㆍ공사인ㆍ천문동ㆍ백출ㆍ백복령ㆍ감초ㆍ관중ㆍ서목태 각 1냥.


◈ 치질 -----<암처방집 32쪽>

1) 당처에 마늘 뜸을 뜨라. 고름이 몇초롱 빠지고 낫는다.

2) 내(內)치질에는 죽염을 복용하고 외(外)치질에는 관원에 뜸.

3) 죽염과 납저유를 잘 섞어서 당처에 바르고 반창고로 붙여 둔다. 하루에 한 번 갈아붙인다. 노란 핵 즉 치질 뿌리가 빠질 때까지 붙여라. 납저유가 없으면 안티프라민에 개서 발라도 된다.

4) 게장에 흑설탕을 타서 바르면 신효하다.

게장(해청밀) : 새단지에다 음력 10월에 잡은 민물게(소쿠리에 담아 시간을 보내어 물기가 없게 한 것)를 좋은 재래종 꿀에 담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깊이에 묻어 둔다. 그러면 게가 녹아서 물이 되는데 그 물은 아직 독수(毒水)이다. 그러므로 이를 1년 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그 약물 1냥에 백반(白礬) 1돈반을 타서 써야 한다.

☞11-6 치질(痔疾)

☞6-4 염증ㆍ창증의 묘약―도마뱀ㆍ율모기(脫肛ㆍ婦人脫陰ㆍ痔疾ㆍ直腸癌)

 

◈ 치질 수술 후 통증이 심하다. [ AB형 38세 남자, 수술 2개월 후부터 아랫배가 땡기면서 심히 아프다. 아랫배가 마비감이 있고 열이 좀 있다. 오른쪽 아랫배에 취기(聚氣)가 있다.] -----<암처방집 32쪽>

공통약, 차전자ㆍ석위초ㆍ진범ㆍ창출ㆍ생강ㆍ대추ㆍ감초 각 3.5근.

 

◈ 치질 수술 후에 다시 썩었다.

당처에 3분짜리 뜸을 떠라.

 

◈ 치질 [ O형 56세 남자 ]

消痔散을 진범창출탕에 넣어 탄하(呑下)


★(치질) 죽염 유죽액 맨들어 가주고 세군데 콕콕 찔러봐요.

---<신의원초369, 여시(1-6)13>


◈ 치질

직장 처방에 진교 3.5근을 가미하라.


★치질 열 다섯번 수술한 건 항문이 썩어버려. 그 사람 당처에다 죽염수를 1cm쯤 치질 밑뿌럭지에 주사침 찔러서 2c.c. 좀 못되게 세군데 주입하는데 죽염물 차면 뻐근해. 눈에서 불이 퍼쩍 일도록 아픈데. 그렇게 하면 뿌럭지 빠지는데 큰 건 도토리 보다 커요. 노래요. 그거 나온 후라야 나아. 그거 두고 수술 천번 해도 안돼.

<신의원초 335쪽, 여시아문(1-5) 73쪽>


★수십년 치질도 죽염과 난반으로 뿌리뽑는다.
  빠져버리거든? 빠져버린 후에 거기다가 죽염하고 난반가루 섞어서 흩치고 그 담에 싹 녹아 빠지는데 암종치료라 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되는데. 그러지 않고는 수술해선 안돼.

(관장기 주사) 응, 관장기 주사. 관장하는 주사기가 한국에 있어요. 건데 그걸 가주고 하는데 이 한 5cc짜리 주사 있잖겠어요? 그걸 가주고 하는 건 치질. 그 약을 치질 할 적에 고대로 해가주고 뜨끈하게 되면 걸지 않거든. 식으면 굳어지니까. 그래서 뜨끈하게 해가주고 저어서 주사기에 넣으면 들어가요. 천에다 바친 거니까.

아니, 치질 있잖아요? 치질 있으면 치질 당처에다가, 치질 뿌럭지가 아무래도 1cm는 뿌럭지 돼 있어요. 고기서 1cm 정도로 찔러서 약을 넣고 찌근되면 요놈은 수술 안한 건 대반 몇번에 녹아나서 빠지고 수술해가주고 수술 한 10여번 하고 도진 건 뿌럭지가 원래 튼튼하니까, 도토리 보다 커요. 고 안에 핵이. 노란 덩어리 있잖아? 계란 노른자우 같은 거. 고놈이 도토리보다 커요. 

큰데 골 고렇게 찔러서 고 빠져나오거든. 그 당처에. 솦으로 가운데 그 가상사리 솦으로. 거 양쪽을 경사지게 찌르게 되면 고 뿌럭지로 들어가거든. 그거 만 사람에 하나가 실수 있을런지 몰라도 실수 없을 게요. 거 치질 못고치면 치암, 치질암이 있잖아요? 그거 외엔 고칠 수 없으니까.  수술하게 되면 악화돼 가주고 전신이 (직장암으로) 그럼 그렇게 하면 거 뭐 아무 일 없어요. 쑥 빠져. 거게 거 노란 덩어리 안 나오고는 백 번 다스려야 소용없어요. 핵이 빠져야 돼.

 -----의약신성 238쪽


★직장암 수술하면 죽고 죽염관장으로 완치된다

직장암 같은 거 관장기로 해서 녹아 나오는데 거 장치질이 있어 가주고 직장 속에 치질 있잖아요? 건 직장암 고치는데 없어지게 돼 있고 대장암 고쳐도 그러고. 대장암 고쳐도 그 약물이 흘러 나오거든.

그런데 그게 소장암에 소장암의 치료는 소장까지 관장기가 안 들어가고 호스가. 안 들어가도, 대장에 머물러 있어도 약 기운은 직방 올라가요. 소장, 유문까지 올라가요. (거 연결이 돼 있으니까) 그럼 12지장에 대번 올라가요. (오골계 깜둥닭 여게) 아니 없어요. 건 아주 토종 같은 거 작은 닭도 있어요. 쪼꼬만 닭 계란은 훨씬 나아요. 큰 닭보다는.

(신종산) 고거? 난반하고 죽염하고 소다하고 세가지야. 그렇지 신종산이지. 그런데 신종산은 비례가 달르지. 죽염 5%게 되면 난반도 5% 소다도 5% 그렇게 동량을 가주고 하는 거요. 같은 중량. 그래서 먹는데 것도 캡슐에 먹어야지, 그냥 먹기는 힘들어요. 거 백반이란 게 먹기 힘들어.

(1근에) 작은 놈 13개. 큰 건, 쌍계란은 7개, 그렇지 않으면 9개. 오골계 같은 거, 토종계란 같은 건 13개. 조끔 작아도 그 정도면 돼요. (죽염) 아니 죽염은 난반 5배니까. 주사고 먹는 거고 다 그런데. 신종산을 만들 경우는 똑같이 양을 해서 먹는 거고.

-----의약신성 238쪽


★서목태 간장 뜨고 남은 된장을 직장암, 직장에 넣어봤다. 많이 속아서 진짜 나와도 안 믿어. 간암. 위염. 독감. 콜레라.


간(肝)박사, 서울대학 병원 김정룡 박사 한테 속아가지고 죽어간 사람 내게 왔거든. 그 중에 산 사람이 있어요. 간염에서 시작해서 간경화 간암돼 죽어가다 나은 사람 있어. 서로 얼굴 아는 사람 많다거든. 속아 죽어간 사람.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윤세가 적어갔거든. 많은 사람을, 살린다고 속였어요, 간박사가.

광주 사람들 얘기하는데 ★서목태 간장 뜨고 남은 된장을 직장암, 직장에 넣어봤다? 된장 곰팡이 있는 것도 들어가니 아프지 않더래. 한 열흘 되니까 낫거든.

내가 하는 말이, 옛날에 성자들이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껄여놔서, 중간에 누가 나와도 아무도 믿지를 않아요. 예수가 신도 하나 구하고 부처가 중 하나 구했어요? 내가 하는 말이 전무후무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을 이승만이 같은 건 저으 밑에 와서 심부름 듣른 걸만 좋아 하지, 저를 개만치도 여기지 않는데 그저 사기해야 돼. 사기해야 알아주니까. 내가 그전에 간암 많이 고쳤거든. 대학병원 박사놈들 막 화를 내요. 그 땐 웅담이 최고 좋은 거 있어요. 이북 강계 후창 사람들, 묘향산 웅담 흔했어요. 소주에다 풀어 멕이고 며칠만 멕이면 간암이 돌아서요. 그때 약쓰면 잘 나아.

★위가 헐어서 노루모산 먹어야 견디는 사람이, 청국장처럼 띄워서 죽염 넣고 간장 만들어 먹고 국끓여 먹고 김치 담궈 밤낮 먹었더니 싹 낫더래. ★서목태 자체, 생강 감초 넣고 흠씬 고아서 먹으면 독감 콜레라 났거든. 서목태 간장이 더 말할 것도 없고.

<신의원초 468쪽, 후편 286쪽, 여시(1-7)90쪽>